[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이시언과 친구들이 서울 나들이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산 얼간이들의 서울 나들이가 공개됐다.

이시언과 친구들은 한강을 찾았다. 하지만 우중충한 날씨에 한강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시언은 “정말 짠 것처럼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라고 속상해했다.

이어 한강 편의점을 찾은 세 사람은 한강 필수코스 라면을 구입했다. 라면 제조기를 처음 본 부산 친구들은 “신기하다”라며 “부산에 있으면 대박이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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