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더유닛’ 최강 어벤져스 조가 탄생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7, 8회에서는 조별 미션 연습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중에서도 ‘어벤져스 조’로 떠오른 남자 빨강조 고호정, 기중, 김티모테오, 동현, 록현, 이건, 지한솔, 칸토, 필독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첫 합숙에서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되어라’라는 미션을 부여받은 126명의 참가자들은 이를 수행하기 위한 스스로 조를 구성했다.
다양한 포지션으로 조를 꾸린 가운데 빨강조에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얻은 슈퍼 부트 참가자와 선배들의 인정을 받은 올(All) 부트 참가자들이 대거 포진해 기대를 모았다.
멤버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김티모테오를 필두로 슈퍼 부트를 받은 기중, 고호정, 지한솔과 올 부트를 받은 동현, 록현, 이건, 칸토, 필독이 뜻을 모아 한 팀을 이뤘다. 보컬, 댄스, 랩까지 다양한 포지션의 실력자들이 고루 분포돼 양질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어벤져스 조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이 닥쳤음이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유닛’은 18일 오후 9시 15분에 7, 8회가 방송된다. 국민 유닛 투표는 내달 3일까지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8일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7, 8회에서는 조별 미션 연습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중에서도 ‘어벤져스 조’로 떠오른 남자 빨강조 고호정, 기중, 김티모테오, 동현, 록현, 이건, 지한솔, 칸토, 필독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첫 합숙에서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되어라’라는 미션을 부여받은 126명의 참가자들은 이를 수행하기 위한 스스로 조를 구성했다.
다양한 포지션으로 조를 꾸린 가운데 빨강조에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얻은 슈퍼 부트 참가자와 선배들의 인정을 받은 올(All) 부트 참가자들이 대거 포진해 기대를 모았다.
멤버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김티모테오를 필두로 슈퍼 부트를 받은 기중, 고호정, 지한솔과 올 부트를 받은 동현, 록현, 이건, 칸토, 필독이 뜻을 모아 한 팀을 이뤘다. 보컬, 댄스, 랩까지 다양한 포지션의 실력자들이 고루 분포돼 양질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어벤져스 조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이 닥쳤음이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유닛’은 18일 오후 9시 15분에 7, 8회가 방송된다. 국민 유닛 투표는 내달 3일까지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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