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김희철이 취침에 앞서 하의를 탈의해 멤버들로부터 원성을 샀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17일 오전 11시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슈주 리턴즈’에서 취침 시간을 맞이했다.
김희철은 눕기 전 망설임 없이 하의를 탈의해 멤버들이 경악했다. 김희철은 “잘 때는 진짜로 벗고 자는 거지”라고 당당히 말하며 하의를 벗은 채로 거실을 돌아다녔다.
은혁은 자신 옆에 누운 김희철에게 “다 벗고 나랑 한 이불 덮고 잘 거냐”고 나무라며 “이래서 우리가 리얼리티를 안 한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너희도 다 진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응수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17일 오전 11시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슈주 리턴즈’에서 취침 시간을 맞이했다.
김희철은 눕기 전 망설임 없이 하의를 탈의해 멤버들이 경악했다. 김희철은 “잘 때는 진짜로 벗고 자는 거지”라고 당당히 말하며 하의를 벗은 채로 거실을 돌아다녔다.
은혁은 자신 옆에 누운 김희철에게 “다 벗고 나랑 한 이불 덮고 잘 거냐”고 나무라며 “이래서 우리가 리얼리티를 안 한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너희도 다 진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응수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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