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동시간대 1위로 막을 내렸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31회는 8.7%를, 32회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마지막회에서는 정재찬(이종석)과 남홍주(배수지)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유범(이상엽)은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매드독’은 6.4%의 시청률을, MBC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중계’는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31회는 8.7%를, 32회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마지막회에서는 정재찬(이종석)과 남홍주(배수지)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유범(이상엽)은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매드독’은 6.4%의 시청률을, MBC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중계’는 7.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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