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안턴기자]
트와이스 정연/사진=네이버 V 라이브 캡처
트와이스 정연/사진=네이버 V 라이브 캡처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팬들과 소통했다.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서다.

정연은 30일 방송된 V라이브에서 “6시에 컴백 음원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 비디오 기대해도 되요?’라는 팬의 댓글에 “잘나왔어. 생각보다 잘나왔어”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며 “우리가 오기 전까지 날씨가 좋았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서 구름이 많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왔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정연은 “그런데 내 파트가 웃긴 것 밖에 없다. 멤버들도 다 웃었다. 내가 봐도 웃기다. 이제 20분 뒤에 공개다”라고 말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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