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인도 친구 3인방이 한국의 맛을 찾아 떠났다.

26일 방송되는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이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찾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인도 3인방은 한국의 진정한 맛을 찾으러 향했다. 출발 전에는이 날만을 위해 샌드위치랑 커피만 먹었다라 밝히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식 대표 불고기와 그 외 밑반찬들을 맛본 세 사람은모든 반찬들의 맛이 다 다르네”, “비슷한 맛이 하나도 없어라며 한국 밑반찬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이날 인도 3인방은 한국 고유의 소주와 맥주 그리고 콜라를 섞은 고진감래 주를 처음으로 맛보게 됐다. 고진감래 주를 맛본 그들은알코올이 전혀 안 느껴져”, “이 술은 마지막이 제일 중요하네라고 말하며 새로운 맛에 환호성을 질렀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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