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 박신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신양의 작업실이 공개되면서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신양은 “27살, 러시아 박물관에 갔다. 미술관에서 본 어떤 그림 앞에서 굳어졌다. 박하사탕을 문 것만 같은 니콜라히 레힉의 그림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게 됐다”며 “작업실은 무한한 자유의 공간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알고보니 박신양은 전시회에 초청될 정도로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갖고 있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5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신양의 작업실이 공개되면서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신양은 “27살, 러시아 박물관에 갔다. 미술관에서 본 어떤 그림 앞에서 굳어졌다. 박하사탕을 문 것만 같은 니콜라히 레힉의 그림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년 전부터 그림을 그리게 됐다”며 “작업실은 무한한 자유의 공간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알고보니 박신양은 전시회에 초청될 정도로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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