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긱스의 루이와 음색 여신 소유가 다시 만났다.
루이와 소유의 듀엣곡 ‘너에게만(Monitor Girl)’이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프로젝트 싱글 ‘Officially Missing You, Too’를 통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바. 5년여 만의 재회에 기대가 높아진다.
‘너에게만’은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비트에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루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 기리보이가 이끌고 있는 우주비행(WYBH) 크루의 Cosmicbo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루이의 정규1집 ‘황문섭’에 참여한 Snzowave가 작곡을 함께했다.
소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루이의 개성이 어울려 잔잔한 설렘을 전달할 전망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루이와 소유의 듀엣곡 ‘너에게만(Monitor Girl)’이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프로젝트 싱글 ‘Officially Missing You, Too’를 통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바. 5년여 만의 재회에 기대가 높아진다.
‘너에게만’은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비트에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루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 기리보이가 이끌고 있는 우주비행(WYBH) 크루의 Cosmicbo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루이의 정규1집 ‘황문섭’에 참여한 Snzowave가 작곡을 함께했다.
소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루이의 개성이 어울려 잔잔한 설렘을 전달할 전망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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