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 보이그룹 바이칼(BAIKAL)이 생수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소속사 바이칼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리미엄 생수 ‘레전드 바이칼워터’ 모델로 바이칼이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칼은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다. 모스크바와 소치에서 개최된 제19회 세계청년학생축전에도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초대받아 3만여 관중 앞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피겨퀸 김연아와 배우 조정석, 송혜교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생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바이칼 역시 생수 모델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바이칼은 25일 방송되는 MBC MUSIC,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5일 소속사 바이칼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리미엄 생수 ‘레전드 바이칼워터’ 모델로 바이칼이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칼은 신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다. 모스크바와 소치에서 개최된 제19회 세계청년학생축전에도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초대받아 3만여 관중 앞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피겨퀸 김연아와 배우 조정석, 송혜교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생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바이칼 역시 생수 모델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바이칼은 25일 방송되는 MBC MUSIC,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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