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포맨(신용재, 김원주 왼쪽부터)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6집 ‘리멤버 미(REMEMBER M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는 윤민수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갑작스러운 이별을 믿지 못하고 돌아선 사랑을 다시 잡고 싶다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포맨 특유의 애절한 감성 발라드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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