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성훈이 제2회 ‘2017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 참석한다.
성훈은 2016년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와 ‘아이가 다섯’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와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으로 또 한 번 인기몰이를 하며 대세 배우의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애타는 로맨스’에선 까칠하지만 설렘 지수 200%의 차진욱 본부장으로 변신, 완벽한 멜로 연기로 수많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해 아시아의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의 남자 성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상황. 연기는 기본, 만화를 찢고 나온 조각 같은 비주얼 그리고 여심 저격하는 매력을 소유한 성훈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다는 세계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성훈 앓이’를 입증하며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 세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개최, 한류스타로서 이례적인 역사를 썼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新)한류스타 성훈이 지난해 ‘AAA’의 ‘베스트 초이스상’ 수상에 이어 올해 AAA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또 어떤 매력으로 여심을 싹쓸이 할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AAA는 작년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시상식 또한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들을 엄선, 공정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성훈은 2016년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와 ‘아이가 다섯’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와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으로 또 한 번 인기몰이를 하며 대세 배우의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애타는 로맨스’에선 까칠하지만 설렘 지수 200%의 차진욱 본부장으로 변신, 완벽한 멜로 연기로 수많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해 아시아의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의 남자 성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상황. 연기는 기본, 만화를 찢고 나온 조각 같은 비주얼 그리고 여심 저격하는 매력을 소유한 성훈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다는 세계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성훈 앓이’를 입증하며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 세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개최, 한류스타로서 이례적인 역사를 썼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新)한류스타 성훈이 지난해 ‘AAA’의 ‘베스트 초이스상’ 수상에 이어 올해 AAA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또 어떤 매력으로 여심을 싹쓸이 할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AAA는 작년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시상식 또한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들을 엄선, 공정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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