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총 986개의 상영관에서 29만 8604명을 동원해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496만 6694명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22만 2004명을 끌어모은 ‘지오스톰’이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대장 김창수’와 ‘남한산성’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총 986개의 상영관에서 29만 8604명을 동원해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지난 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496만 6694명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22만 2004명을 끌어모은 ‘지오스톰’이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대장 김창수’와 ‘남한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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