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최근에 핸드폰 폰트 ‘포근해듀근’을 샀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 차은우는 “핸드폰을 최근에 바꿨는데 3500원을 주고 ‘포근해듀근’ 글씨체를 샀다”꼬 밝혔다. 샵 스태프의 추천이었다.

차은우는 “핸드폰 바꾼 기분도 낼겸 또 폰트를 사고 싶는데 여러분의 추천을 듣고 싶다”며 팬들에게 의견을 물어봤다.

팬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재 쓰고 있는 폰트를 물어보자 “지금은 ‘초코쿠키'”라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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