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박지현이 영화 ‘컨트롤’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박지현은 13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최근 촬영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반드시 잡는다’와 ‘컨트롤’이라는 두 편의 영화를 찍었다. 올해와 내년 개봉 예정”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형이던 박해일 선배님과 ‘컨트롤’을 찍었다. 당시 오디션 경쟁률이 400대 1이었다”며 “합격 결과를 듣고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박지현은 13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최근 촬영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는 “‘반드시 잡는다’와 ‘컨트롤’이라는 두 편의 영화를 찍었다. 올해와 내년 개봉 예정”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형이던 박해일 선배님과 ‘컨트롤’을 찍었다. 당시 오디션 경쟁률이 400대 1이었다”며 “합격 결과를 듣고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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