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업텐션이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업텐션은 지난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업텐션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업텐션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으며 업텐션의 공식 ‘떡 선생’ 규진은 “보기에 예쁜 떡이 맛도 좋다”며 심사기준으로 디자인 감각을 꼽았다. 이에 멤버들은 예쁜 호박모양 송편부터 튤립, 별, 태양, 꽃 등 다채로운 모양의 송편을 빚어 개성을 뽐냈으며, 고결은 “초콜릿 맛 송편을 만들어보겠다”며 새로운 맛의 송편을 창조해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송편을 완성한 업텐션은 각자 송편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누가 손재주가 있고 없는 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너무 아까워서 못 먹겠다”, “송편은 역시 어른들이 만드는 게 제일 맛있다” 등 가지각색의 시식평이 쏟아졌다.
업텐션은 이어 3일, 비하인드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멤버들은 사진과 함께 “셀프 벌칙인가?”, “처음부터 관상용이었다”, “난 잘 만든 것 같다!” 등 솔직한 시식평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업텐션은 오는 12일 스페셜 화보 앨범 ‘2017 SPECIAL PHOTO EDITION(2017 스페셜 포토 에디션)’을 발매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업텐션은 지난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업텐션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업텐션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으며 업텐션의 공식 ‘떡 선생’ 규진은 “보기에 예쁜 떡이 맛도 좋다”며 심사기준으로 디자인 감각을 꼽았다. 이에 멤버들은 예쁜 호박모양 송편부터 튤립, 별, 태양, 꽃 등 다채로운 모양의 송편을 빚어 개성을 뽐냈으며, 고결은 “초콜릿 맛 송편을 만들어보겠다”며 새로운 맛의 송편을 창조해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송편을 완성한 업텐션은 각자 송편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누가 손재주가 있고 없는 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너무 아까워서 못 먹겠다”, “송편은 역시 어른들이 만드는 게 제일 맛있다” 등 가지각색의 시식평이 쏟아졌다.
업텐션은 이어 3일, 비하인드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멤버들은 사진과 함께 “셀프 벌칙인가?”, “처음부터 관상용이었다”, “난 잘 만든 것 같다!” 등 솔직한 시식평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업텐션은 오는 12일 스페셜 화보 앨범 ‘2017 SPECIAL PHOTO EDITION(2017 스페셜 포토 에디션)’을 발매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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