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멘토들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더 유닛‘ 측이 28일 공개한 사진에는 멘토로 나설 비, 황치열, 산이, 조현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는 참가자들이 출연,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새롭게 데뷔할 아이돌 유닛 그룹이 정해지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더 유닛‘은 오는 29일, 30일, 10월 1일 3일간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특히 29일 녹화에는 약 7만 명이 방청 신청을 해 방송 전부터 화제성을 증명했다.
‘더 유닛‘ 제작진은 “이번 주 공개녹화에서 멘토들과 참가자들의 첫 만남과 참가자들이 준비한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희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시청해달라”고 부탁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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