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순백의 청순미를 뽐냈다.
여자친구는 22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리패키지 음반의 타이틀곡 ‘여름비’를 불렀다.
여자친구는 하얀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곡의 이야기를 표현한 안무로 극의 청량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여름비’는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비를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투명하게 빛나는 소녀들의 여름과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여자친구는 22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리패키지 음반의 타이틀곡 ‘여름비’를 불렀다.
여자친구는 하얀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곡의 이야기를 표현한 안무로 극의 청량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여름비’는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여름비를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투명하게 빛나는 소녀들의 여름과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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