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새 미니 앨범 ‘Red Diary Page.1’의 수록곡 ‘Blu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볼빨간사춘기는 22일 오후 6시 쇼파르뮤직과 볼빨간사춘기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비롯한 유투브 채널,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Blu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Blue’는 ‘Red Diary Page.1’의 2번 트랙이다. 연인과의 이별을 시리도록 푸른색에 빗댄 곡이다. 영상 전반에 감도는 차가운 느낌의 푸른색은 연인과 헤어진 후의 우울한 심경을 표현한다. 볼빨간사춘기의 보컬 안지영의 슬픈 표정으로 영상이 끝이나 곡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 쇼파르뮤직(대표 신태권)은 “‘Blue’의 티저를 시작으로 곡의 콘셉트를 잘 살린 티저 영상을 연이어 새롭게 공개할 계획”이라며 “각 곡마다 매력을 뚜렷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미니 앨범 ‘Red Diary Page.1’을 발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볼빨간사춘기는 22일 오후 6시 쇼파르뮤직과 볼빨간사춘기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비롯한 유투브 채널,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Blu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Blue’는 ‘Red Diary Page.1’의 2번 트랙이다. 연인과의 이별을 시리도록 푸른색에 빗댄 곡이다. 영상 전반에 감도는 차가운 느낌의 푸른색은 연인과 헤어진 후의 우울한 심경을 표현한다. 볼빨간사춘기의 보컬 안지영의 슬픈 표정으로 영상이 끝이나 곡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 쇼파르뮤직(대표 신태권)은 “‘Blue’의 티저를 시작으로 곡의 콘셉트를 잘 살린 티저 영상을 연이어 새롭게 공개할 계획”이라며 “각 곡마다 매력을 뚜렷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미니 앨범 ‘Red Diary Page.1’을 발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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