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 ‘다시 만난 세계’가 수목극 시청률 2위로 막을 내렸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다시 만난 세계’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다시 만난 세계’는 시작부터 끝까지 수목극 2인자의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 회에서는 성해성(여진구)과 정정원(이연희)의 결말이 공개됐다.
MBC ‘병원선’은 12.4%를, KBS2 ‘맨홀’은 2.3%를 각각 나타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다시 만난 세계’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다시 만난 세계’는 시작부터 끝까지 수목극 2인자의 자리를 지켰다. 마지막 회에서는 성해성(여진구)과 정정원(이연희)의 결말이 공개됐다.
MBC ‘병원선’은 12.4%를, KBS2 ‘맨홀’은 2.3%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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