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김도균이 SBS ‘불타는 청춘’에서 보라카이 마지막 밤을 환상적인 라이브로 채웠다.
1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임성은의 집에서 보라카이 디너쇼를 가졌다.
이날 김도균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야 했기에 멤버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누구에게는 마지막 밤이지만 또 누군가(임성은)에게는 머무는 곳”이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도균은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사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국으로 향하기 위해 김도균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 정유석이 그를 마중 나가기 위해 함께 움직였다. 이른 시간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은 보라카이의 일출을 마주하게 됐고 두 사람은 일출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도균은 “연기처럼 무언가가 떠오르고 있다”며 “이건 환상 같다”고 감상을 말했다. 이어 “희미한 환상 속에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며 보라카이의 마지막 풍경을 눈에 담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1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임성은의 집에서 보라카이 디너쇼를 가졌다.
이날 김도균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야 했기에 멤버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누구에게는 마지막 밤이지만 또 누군가(임성은)에게는 머무는 곳”이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도균은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사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국으로 향하기 위해 김도균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 정유석이 그를 마중 나가기 위해 함께 움직였다. 이른 시간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은 보라카이의 일출을 마주하게 됐고 두 사람은 일출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도균은 “연기처럼 무언가가 떠오르고 있다”며 “이건 환상 같다”고 감상을 말했다. 이어 “희미한 환상 속에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며 보라카이의 마지막 풍경을 눈에 담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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