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박성웅의 새로운 도전과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스캔들을 담은 영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박성웅과 매력적인 배우 윤승아, 방은진 감독이 선택한 신예 오승훈의 만남으로 올 가을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2013년 영화 ‘신세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박성웅이 최고의 연기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베테랑 메소드 배우 재하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박성웅. 방은진 감독이 직접 쓴 ‘메소드’의 시나리오를 처음 본 순간 매료된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배우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메소드’는 오는 11월 개봉예정.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스캔들을 담은 영화.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박성웅과 매력적인 배우 윤승아, 방은진 감독이 선택한 신예 오승훈의 만남으로 올 가을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2013년 영화 ‘신세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박성웅이 최고의 연기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베테랑 메소드 배우 재하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박성웅. 방은진 감독이 직접 쓴 ‘메소드’의 시나리오를 처음 본 순간 매료된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배우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메소드’는 오는 11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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