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알바트로스’의 유병재가 정상훈과 함께 키즈 카페 알바를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알바트로스’에서 정상훈이 추성훈, 안정환, 유병재와 함께 알바 체험에 나섰다.
추성훈과 안정환은 뷔페 조리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유병재의 알바 장소는 키즈 카페였다. 추성훈과 안정환은 요리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준비했고 유병재는 조카들과 함께 키즈카페를 찾았다.
키즈카페 직원의 하루만에 그만 두는 사람도 많다는 말에 유병재의 얼굴은 굳어졌다. 육아의 달인 정상훈이 유병재를 도와 함께 알바체험에 나섰다.
키즈 카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일을 시작했다. 카페 오픈 전 청소를 하며 정상훈은 “큰일났다 비가 온다. 비 오면 무조건 키즈 카페야. 난리났다”라고 걱정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3일 방송된 ‘알바트로스’에서 정상훈이 추성훈, 안정환, 유병재와 함께 알바 체험에 나섰다.
추성훈과 안정환은 뷔페 조리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유병재의 알바 장소는 키즈 카페였다. 추성훈과 안정환은 요리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준비했고 유병재는 조카들과 함께 키즈카페를 찾았다.
키즈카페 직원의 하루만에 그만 두는 사람도 많다는 말에 유병재의 얼굴은 굳어졌다. 육아의 달인 정상훈이 유병재를 도와 함께 알바체험에 나섰다.
키즈 카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일을 시작했다. 카페 오픈 전 청소를 하며 정상훈은 “큰일났다 비가 온다. 비 오면 무조건 키즈 카페야. 난리났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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