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배우 안우연이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숫자녀 계숙자’는 30대 여성들의 현실과 환상을 다루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드라마 제작진은 “‘숫자녀 계숙자’는 오직 숫자만 믿고 숫자로만 세상을 판단하는 숫자녀 계숙자(전혜빈)의 변화와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라며 “안우연이 맡은 이해준은 뉴욕에서 공부한 뒤 국제아동인권변호사가 돼 8년 만에 귀국한 ‘연하남’ 캐릭터다. 극 중 전혜빈과 로맨스 호흡을 이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 출연 중인 안우연은 이번 ‘숫자녀 계숙자’의 합류로 tvN ‘힘쎈여자 도봉순’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JTBC ‘힙한선생’ 등 올해만 다섯 작품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쉴 틈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숫자녀 계숙자’는 총 10회 분량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차세대 UHD 방송용 콘텐츠 우수작품 및 본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한 작품이으로 오는 12월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숫자녀 계숙자’는 30대 여성들의 현실과 환상을 다루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드라마 제작진은 “‘숫자녀 계숙자’는 오직 숫자만 믿고 숫자로만 세상을 판단하는 숫자녀 계숙자(전혜빈)의 변화와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라며 “안우연이 맡은 이해준은 뉴욕에서 공부한 뒤 국제아동인권변호사가 돼 8년 만에 귀국한 ‘연하남’ 캐릭터다. 극 중 전혜빈과 로맨스 호흡을 이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 출연 중인 안우연은 이번 ‘숫자녀 계숙자’의 합류로 tvN ‘힘쎈여자 도봉순’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JTBC ‘힙한선생’ 등 올해만 다섯 작품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쉴 틈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숫자녀 계숙자’는 총 10회 분량으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차세대 UHD 방송용 콘텐츠 우수작품 및 본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한 작품이으로 오는 12월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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