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그룹 워너원이 11월 중 미니 1집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워너원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텐아시아에 “워너원이 11월 셋째 주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확한 발매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기존 수록곡들에 신곡이 더해질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달 발표한 데뷔 앨범 ‘1X1=1(TO BE ONE)’으로 음반·음원·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리패키지 앨범으로 기록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워너원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텐아시아에 “워너원이 11월 셋째 주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확한 발매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기존 수록곡들에 신곡이 더해질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달 발표한 데뷔 앨범 ‘1X1=1(TO BE ONE)’으로 음반·음원·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리패키지 앨범으로 기록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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