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드라마 ‘병원선’의 이서원이 대본 열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서원은 극 중 병원선 안의 유일한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았다. 외로움과 열등감을 안고 있는 까칠한 성격의 인물.
공개된 사진 속 이서원은 의사 가운을 입고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탁 트인 정원과 하늘을 배경으로 한 손에 대본을 꼭 쥔 채 집중하는 이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서원이 출연하는 ‘병원선’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서원은 극 중 병원선 안의 유일한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았다. 외로움과 열등감을 안고 있는 까칠한 성격의 인물.
공개된 사진 속 이서원은 의사 가운을 입고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탁 트인 정원과 하늘을 배경으로 한 손에 대본을 꼭 쥔 채 집중하는 이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서원이 출연하는 ‘병원선’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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