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밴드 마리슈가 새 싱글 ‘나는요’를 선공개한다.
마리슈 소속사 슈가레코드는 “마리슈가 11월 공개할 EP 앨범에 수록된 곡 ‘나는요’를 오는 6일 싱글로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마리슈는 보컬, 기타의 박성욱, 건반-코러스의 고수영, 베이스-코러스의 강규현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밴드다. ‘내 마음과 같은 음악’을 하기 위해 공감 가는 노랫말과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팀이다. 지난 5월 싱글 발표 후 음악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콘서트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나는요’는 꿈에서 만나게 되는 그리운 이를 노래한 곡이다. 3박자의 왈츠 리듬 속에 바이올린 솔로와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되어 아련함 감정을 만들어낸다. 이번에도 마리슈의 보컬이자 리더인 박성욱이 작사를 맡았다.
마리슈는 이번 싱글 ‘나는요’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두 번째 선공개 싱글과 11월 EP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그린플러그드 경주, 상상실현 페스티벌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마리슈 소속사 슈가레코드는 “마리슈가 11월 공개할 EP 앨범에 수록된 곡 ‘나는요’를 오는 6일 싱글로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마리슈는 보컬, 기타의 박성욱, 건반-코러스의 고수영, 베이스-코러스의 강규현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밴드다. ‘내 마음과 같은 음악’을 하기 위해 공감 가는 노랫말과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팀이다. 지난 5월 싱글 발표 후 음악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콘서트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나는요’는 꿈에서 만나게 되는 그리운 이를 노래한 곡이다. 3박자의 왈츠 리듬 속에 바이올린 솔로와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되어 아련함 감정을 만들어낸다. 이번에도 마리슈의 보컬이자 리더인 박성욱이 작사를 맡았다.
마리슈는 이번 싱글 ‘나는요’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두 번째 선공개 싱글과 11월 EP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그린플러그드 경주, 상상실현 페스티벌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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