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걸그룹 에스투(S2) 멤버 도희가 웹드라마로 연기 첫 도전에 나선다.
5일 에스투 소속사는 “도희가 웹드라마 ‘새벽 세시’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새벽 세시’는 K타이거즈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웹드라마로, SNS 유명 작가인 루시아 송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3월 시즌1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사랑받았다. 국제웹영화제 ‘서울웹페스트 2017’에서 베스트드라마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도희는 ‘새벽 세시’ 시즌2에 출연하며, 작품을 통해 K타이거즈 조민지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는 이날 도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도희의 첫 연기 도전에 기대와 응원을 부탁했다.
도희가 속한 그룹 에스투는 데뷔곡 ‘허니야(Honeya)’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5일 에스투 소속사는 “도희가 웹드라마 ‘새벽 세시’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새벽 세시’는 K타이거즈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웹드라마로, SNS 유명 작가인 루시아 송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3월 시즌1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사랑받았다. 국제웹영화제 ‘서울웹페스트 2017’에서 베스트드라마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도희는 ‘새벽 세시’ 시즌2에 출연하며, 작품을 통해 K타이거즈 조민지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는 이날 도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도희의 첫 연기 도전에 기대와 응원을 부탁했다.
도희가 속한 그룹 에스투는 데뷔곡 ‘허니야(Honeya)’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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