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조세호가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 씨와 1박 3일로 홍콩 여행을 떠났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를 통해서다.
이경민 씨와 조세호는 “평소에도 남희석 없이 만나는 절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씨는 “조세호와는 첫째 딸 보령이를 가졌을 때부터 친해졌다. 15년 이상 알고 지낸 남동생 같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조세호, 이경민 씨는 일행들과 공항에서 만났다. 조세호는 이경민 씨의 친구들에게 “형수님과 몰래 자주 놀러 다녔다”고 말했고, 이경민 씨도 “오락실도 같이 다녔다”고 웃었다.
VCR을 보던 남희석은 “두 사람이 나 몰래 두 달간 성인 오락실을 같이 다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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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 씨와 1박 3일로 홍콩 여행을 떠났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를 통해서다.
이경민 씨와 조세호는 “평소에도 남희석 없이 만나는 절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씨는 “조세호와는 첫째 딸 보령이를 가졌을 때부터 친해졌다. 15년 이상 알고 지낸 남동생 같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조세호, 이경민 씨는 일행들과 공항에서 만났다. 조세호는 이경민 씨의 친구들에게 “형수님과 몰래 자주 놀러 다녔다”고 말했고, 이경민 씨도 “오락실도 같이 다녔다”고 웃었다.
VCR을 보던 남희석은 “두 사람이 나 몰래 두 달간 성인 오락실을 같이 다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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