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신곡 ‘스타(Star)’의 활동이 끝났다. 꿈같은 3주였다”고 말했다.
보이프렌드는 3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2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스타’의 마지막 음악 방송을 마쳤다. 오늘도 응원 소리가 굉장히 컸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동현, 현성은 “2년 6개월 만의 국내 활동이었던 만큼 더 아쉽다”고 말했다. 정민은 “마지막 방송에서 온 힘을 다해 춤을 춰서 후련하다”고 털어놨다.
보이프렌드는 “새 음반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팬들을 다독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보이프렌드는 3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2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스타’의 마지막 음악 방송을 마쳤다. 오늘도 응원 소리가 굉장히 컸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동현, 현성은 “2년 6개월 만의 국내 활동이었던 만큼 더 아쉽다”고 말했다. 정민은 “마지막 방송에서 온 힘을 다해 춤을 춰서 후련하다”고 털어놨다.
보이프렌드는 “새 음반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팬들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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