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JTBC ‘한끼줍쇼’에서 호통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늘(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한끼 도전을 위해 경기 수원 화서동을 방문한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써니와 유리를 알아봐 순탄한 한끼를 예상했다. 하지만 초인종 누르기가 시작되자 ‘소녀시대’라고 밝혔는데도 ‘모른다’와 무응답인 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써니는 “소녀시대 써니입니다”라고 밝혔지만 “누가 장난치는 거야 지금!”이라는 호통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오늘(3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한끼 도전을 위해 경기 수원 화서동을 방문한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써니와 유리를 알아봐 순탄한 한끼를 예상했다. 하지만 초인종 누르기가 시작되자 ‘소녀시대’라고 밝혔는데도 ‘모른다’와 무응답인 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써니는 “소녀시대 써니입니다”라고 밝혔지만 “누가 장난치는 거야 지금!”이라는 호통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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