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이 25일 오후 소집해제를 마치고 “복무 기간 동안 응원해줘서 큰 힘을 얻었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년 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잘 마쳤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인사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기면 좋겠고,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또 “건강하고 행복하라”며 “다시 한번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유천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유천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년 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잘 마쳤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인사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기면 좋겠고,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또 “건강하고 행복하라”며 “다시 한번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유천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