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SISTER ACT)’가 22일 오후 2시 기준으로 1차 티켓 예매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첫 내한 공연인 만큼 ‘시스터 액트’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 작품은 1992년 개봉한 영화 ‘시스터 액트’를 바탕으로 하며, 영화에 출연한 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뮤지컬에서는 프로듀서로 나서 한층 기대를 높인다.
현재 아시아 투어 중인 ‘시스터 액트’는 앞선 싱가포르 공연에서 3주간 관객 4만 명을 동원했다. 필리핀에서는 2주간 2만 명의 선택을 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오는 11월 25일부터 2018년 1월 2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국내 첫 내한 공연인 만큼 ‘시스터 액트’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 작품은 1992년 개봉한 영화 ‘시스터 액트’를 바탕으로 하며, 영화에 출연한 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뮤지컬에서는 프로듀서로 나서 한층 기대를 높인다.
현재 아시아 투어 중인 ‘시스터 액트’는 앞선 싱가포르 공연에서 3주간 관객 4만 명을 동원했다. 필리핀에서는 2주간 2만 명의 선택을 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오는 11월 25일부터 2018년 1월 2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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