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이 1차 라인업 20팀에 이어 2차 출연 가수 15팀을 공개했다.
올해 11회를 맞아 진화와 혁신을 예고한 ‘GMF’에는 정준일과 노리플라이가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짙은, 디어클라우드, 이진아, 솔루션스 등도 무대에 오른다. 박재범과 딘도 ‘GMF’와 처음 인연을 맺는다. 자이언티도 지난해에 이어 합류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Yes? No?’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수 겸 배우 수지도 ‘GMF’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브로콜리너마저, 빌리어코스티, 쏜애플, 옥상달빛, 피터팬 콤플랙스 등 인기 인디 가수들도 참여해 축제의 균형을 맞춘다.
‘GMF’는 오는 9월 12일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올해 11회를 맞아 진화와 혁신을 예고한 ‘GMF’에는 정준일과 노리플라이가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짙은, 디어클라우드, 이진아, 솔루션스 등도 무대에 오른다. 박재범과 딘도 ‘GMF’와 처음 인연을 맺는다. 자이언티도 지난해에 이어 합류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Yes? No?’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수 겸 배우 수지도 ‘GMF’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브로콜리너마저, 빌리어코스티, 쏜애플, 옥상달빛, 피터팬 콤플랙스 등 인기 인디 가수들도 참여해 축제의 균형을 맞춘다.
‘GMF’는 오는 9월 12일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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