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최근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이그룹 스누퍼가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스누퍼는 지난달 20일 리패키지 앨범 ‘유성’을 내놓고 활발히 활동했다. 2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한달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누퍼는 마지막 무대까지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스누퍼는 “스윙(팬클럽)과 함께한 ‘유성’ 활동 내내 즐겁고 고마운 일들만 가득했다. 덕분에 정말 빛나는 한달이었다”며 “매주 빛날 수 있게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별중의 별, 스윙. 스누퍼가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스누퍼는 일본에서 새 앨범 프로모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스누퍼는 지난달 20일 리패키지 앨범 ‘유성’을 내놓고 활발히 활동했다. 2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한달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누퍼는 마지막 무대까지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스누퍼는 “스윙(팬클럽)과 함께한 ‘유성’ 활동 내내 즐겁고 고마운 일들만 가득했다. 덕분에 정말 빛나는 한달이었다”며 “매주 빛날 수 있게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별중의 별, 스윙. 스누퍼가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스누퍼는 일본에서 새 앨범 프로모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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