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 시호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아노 시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노 시호는 광고 촬영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본인의 몸매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인 것 같냐”는 질문에 “85점이다. 허리에 굴곡이 없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는 야노 시호의 딸 사랑이도 함께 했다. 사랑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야노 시호는 추성훈-사랑과 함께한 몽골 생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아노 시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아노 시호는 광고 촬영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본인의 몸매는 100점 만점에 몇 점인 것 같냐”는 질문에 “85점이다. 허리에 굴곡이 없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는 야노 시호의 딸 사랑이도 함께 했다. 사랑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야노 시호는 추성훈-사랑과 함께한 몽골 생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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