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의 송은이와 김영철이 다정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 송은이와 김영철은 피겨 스케이팅 데이트에 나선다.
송은이는 피겨 스케이팅 연습에 한창인 가상 남편 김영철을 응원하기 위해 빙상장을 찾았다. 혹시 생길지 모르는 평창 올림픽 예능을 대비해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고 있었다는 김영철은 피겨 스케이팅을 직접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겁을 먹은 왕초보 송은이의 손을 꼭 붙잡고 걸음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며 다정한 면모를 발산했다. 하지만 곧 송은이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기습 포옹을 하는 등 밀착 스킨십을 시도해 등짝을 맞기도 했다고.
‘최고의 사랑’은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15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 송은이와 김영철은 피겨 스케이팅 데이트에 나선다.
송은이는 피겨 스케이팅 연습에 한창인 가상 남편 김영철을 응원하기 위해 빙상장을 찾았다. 혹시 생길지 모르는 평창 올림픽 예능을 대비해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고 있었다는 김영철은 피겨 스케이팅을 직접 가르쳐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겁을 먹은 왕초보 송은이의 손을 꼭 붙잡고 걸음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며 다정한 면모를 발산했다. 하지만 곧 송은이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기습 포옹을 하는 등 밀착 스킨십을 시도해 등짝을 맞기도 했다고.
‘최고의 사랑’은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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