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김주현의 ‘언니는 살아있다’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주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세준(조윤우)의 상상 속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김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주현은 단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특히 가만히 서 있어도 넘쳐흐르는 우아함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또 인형 같은 비주얼과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김주현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빛이나 감탄을 터트린다.
김주현의 귀여운 매력도 눈길을 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연신 브이포즈를 취하며, 밝은 에너지를 내뿜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한다.
김주현이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주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 방송에서 세준(조윤우)의 상상 속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김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주현은 단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특히 가만히 서 있어도 넘쳐흐르는 우아함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또 인형 같은 비주얼과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김주현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빛이나 감탄을 터트린다.
김주현의 귀여운 매력도 눈길을 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연신 브이포즈를 취하며, 밝은 에너지를 내뿜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한다.
김주현이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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