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리얼걸프로젝트 / 사진제공=몰레,IMX
리얼걸프로젝트 / 사진제공=몰레,IMX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가 지난 30일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첫 번째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꿈을 드림”One for All’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린 리얼걸프로젝트는 루키조, 데뷔조 등 유닛은 물론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팬미팅에는 일본에서 온 팬들도 참석해 리얼걸프로젝트의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멤버들은 한국어와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며 현장을 찾아준 해외 팬들과도 소통했다.

올해 초부터 SBS funE, SBS플러스, SBS MTV 등을 통해 국내외로 방영 중인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에서 열연 중인 리얼걸프로젝트가 실제 활동까지 병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신곡 ‘핑퐁게임’은 오는 8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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