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MBC ‘무한도전’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2.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9%보다 2.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진짜 사나이 특집’ 마지막 방송의 펼쳐졌다. ‘구멍 분대장’ 박명수는 끝까지 ‘웃음 사냥꾼’의 면모를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1·2부는 각각 6.3%, 9.3%,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1부 4.2%, 2부 5.9%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2.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4.9%보다 2.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진짜 사나이 특집’ 마지막 방송의 펼쳐졌다. ‘구멍 분대장’ 박명수는 끝까지 ‘웃음 사냥꾼’의 면모를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1·2부는 각각 6.3%, 9.3%,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1부 4.2%, 2부 5.9%의 시청률을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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