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ID 하니가 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에게 인정받았다.
EXID 하니는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출연해 뭐든지 척척 해내는 ‘하보스’로 변신했다.
팬미팅 스케줄을 마치고 홍콩에서 출발한 하니는 ‘바다에서 살아남기’ ‘초원에서 살아남기’ 책과 도끼·파이어 스틸·통발 등 다양한 정글 필수품을 준비해 경유지에서 병만족과 합류했다.
출연자들에게조차 비밀로 부쳤던 생존지는 괴수의 땅 ‘코모도 섬’. 세계에서 가장 큰 파충류이자 최대 몸길이 3m, 몸무게 165kg에 육박하는 코모도 드래곤이 있는 곳이다. 하니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송재희·이완·세븐틴 민규·아나운서 조정식과 함께 섬 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탐사 도중 코모도 드래곤을 발견했다. 모두가 두려움에 떨며 1시간 가까이 대치했으나 이는 제작진이 위험에 대비해 준비한 코모도 모형이었다.
다양한 정글 생존품을 준비했던 하니는 병만족을 진두지휘하며 ‘하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하니는 대어를 낚기 위해 작살과 뜰채 망을 만들어 밤바다로 출격했다. 김병만은 “하니 없었으면 어쩔 뻔 했느냐”며 하니의 준비성에 감탄했다.
EXID 하니가 등장한 ‘정글의 법칙’ 코모도 편에는김병만, 강남, 양동근, 송재희, 이완, 조정식 아나운서, 세븐틴 민규가 함께 출연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ID 하니는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출연해 뭐든지 척척 해내는 ‘하보스’로 변신했다.
팬미팅 스케줄을 마치고 홍콩에서 출발한 하니는 ‘바다에서 살아남기’ ‘초원에서 살아남기’ 책과 도끼·파이어 스틸·통발 등 다양한 정글 필수품을 준비해 경유지에서 병만족과 합류했다.
출연자들에게조차 비밀로 부쳤던 생존지는 괴수의 땅 ‘코모도 섬’. 세계에서 가장 큰 파충류이자 최대 몸길이 3m, 몸무게 165kg에 육박하는 코모도 드래곤이 있는 곳이다. 하니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송재희·이완·세븐틴 민규·아나운서 조정식과 함께 섬 탐사에 나섰다. 이들은 탐사 도중 코모도 드래곤을 발견했다. 모두가 두려움에 떨며 1시간 가까이 대치했으나 이는 제작진이 위험에 대비해 준비한 코모도 모형이었다.
다양한 정글 생존품을 준비했던 하니는 병만족을 진두지휘하며 ‘하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하니는 대어를 낚기 위해 작살과 뜰채 망을 만들어 밤바다로 출격했다. 김병만은 “하니 없었으면 어쩔 뻔 했느냐”며 하니의 준비성에 감탄했다.
EXID 하니가 등장한 ‘정글의 법칙’ 코모도 편에는김병만, 강남, 양동근, 송재희, 이완, 조정식 아나운서, 세븐틴 민규가 함께 출연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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