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와 안재현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측은 19일 이연희와 안재현이 레스토랑 주방에서 다정하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안재현이 구운 스테이크를 접시에 받고 있는 장면이다. 안재현은 다른 직원들과는 다른 셰프 복장으로 프로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연희와 안재현이 알콩달콩 ‘주방보조와 오너’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장면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SMT 서울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이연희와 안재현은 이 장면을 위해 특별히 초빙된 셰프로부터 몇 가지 요리 팁을 전수받고 촬영에 임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금세 주방 도구 다루는 등 남다른 스킬을 뽐내며 현장의 열기를 북돋웠다.
제작사 측은 “이연희와 안재현은 벌써부터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최상의 장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연희와 안재현 덕분에 작품의 완성도가 더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 될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다만세’는 오늘(19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측은 19일 이연희와 안재현이 레스토랑 주방에서 다정하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안재현이 구운 스테이크를 접시에 받고 있는 장면이다. 안재현은 다른 직원들과는 다른 셰프 복장으로 프로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연희와 안재현이 알콩달콩 ‘주방보조와 오너’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장면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SMT 서울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이연희와 안재현은 이 장면을 위해 특별히 초빙된 셰프로부터 몇 가지 요리 팁을 전수받고 촬영에 임했다.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금세 주방 도구 다루는 등 남다른 스킬을 뽐내며 현장의 열기를 북돋웠다.
제작사 측은 “이연희와 안재현은 벌써부터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최상의 장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연희와 안재현 덕분에 작품의 완성도가 더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 될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다만세’는 오늘(19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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