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 캡쳐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 캡쳐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의 바비와 진환이 주짓수 도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 측은 14일 홍진영, 바비, 진환, 진정선이 함께 주짓수 체육관을 찾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와 진환은 비글미를 벗어던지고 상남자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을 본 홍진영과 진정선이 휘둥그레진 눈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심쿵 유발한 주짓수 체험 현장은 14일 오후 9시30분 ‘발칙한 동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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