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캐스퍼가 ‘쇼미더머니6’에 도전한 이유를 공개했다.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캐스퍼는 ‘쇼미더머니 6’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캐스퍼는 “‘쇼미더머니 시즌4’ 때 1차 예선 통과하고 2차 예선에서 탈락을 했다. 랩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하나가 꺼지니까 머리가 백지장이 되면서 가사를 다 꺼먹었다. 그러면서 불이 다 꺼졌다”며 ‘쇼미더머니 시즌4’ 도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불이 꺼지면서 2차 예선에서 탈락을 하게 됐다. 이후에 좋은 기회로 ‘언프리티랩스타’에 참가하게 됐지만 계속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캐스퍼는 “시즌5 때는 ‘언프리티’ 시즌2의 여운이 좀 남아있어서 바로 하기가 좀 힘들었다. 그런데 이제 힘을 내서 회사에서 작업도 하고 상의해서 시즌6에 나가면 어떠까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캐스퍼는 ‘쇼미더머니 6’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캐스퍼는 “‘쇼미더머니 시즌4’ 때 1차 예선 통과하고 2차 예선에서 탈락을 했다. 랩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하나가 꺼지니까 머리가 백지장이 되면서 가사를 다 꺼먹었다. 그러면서 불이 다 꺼졌다”며 ‘쇼미더머니 시즌4’ 도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불이 꺼지면서 2차 예선에서 탈락을 하게 됐다. 이후에 좋은 기회로 ‘언프리티랩스타’에 참가하게 됐지만 계속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캐스퍼는 “시즌5 때는 ‘언프리티’ 시즌2의 여운이 좀 남아있어서 바로 하기가 좀 힘들었다. 그런데 이제 힘을 내서 회사에서 작업도 하고 상의해서 시즌6에 나가면 어떠까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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