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강우가 FA 시장에 나온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 3년간 함께 했던 김강우와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당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김강우의 결정을 존중했고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김강우가 씨제스를 나와 킹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긴다고 보도했다.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강우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강우는 현재 tvN ‘써클’ 종영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난 3년간 함께 했던 김강우와 매니지먼트 업무 종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당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김강우의 결정을 존중했고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김강우가 씨제스를 나와 킹엔터테인먼트로 거취를 옮긴다고 보도했다.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강우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강우는 현재 tvN ‘써클’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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