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로이킴이 이문세의 ‘소녀’를 재해석했다.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7 상반기 결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로이킴은 무대에 오르기 전 “화려하진 않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로이킴은 이문세의 ‘소녀’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로이킴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녀’를 재해석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노래 중반부 로이킴은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7 상반기 결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로이킴은 무대에 오르기 전 “화려하진 않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로이킴은 이문세의 ‘소녀’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로이킴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녀’를 재해석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노래 중반부 로이킴은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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