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정소민이 오연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의 만남. 여전히 아름다운, 볼때마다 예뻐지시는 연수 선배님… 알라뷰 뿅뿅! 언니 나오는 이번 ‘미우새’ 완전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과 오연수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오연수와 환하게 미소짓는 정소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방영중인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의 만남. 여전히 아름다운, 볼때마다 예뻐지시는 연수 선배님… 알라뷰 뿅뿅! 언니 나오는 이번 ‘미우새’ 완전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과 오연수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오연수와 환하게 미소짓는 정소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방영중인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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