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예 싱어송라이터 로니추(Ronny Chu)가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DHPE)에 합류했다.
DHPE는 빌리어코스티·오왠·유근호·다람 등이 소속된 대중성과 음악성을 두루 겸비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의 레이블이다.
로니추는 영국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활동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졌다.
비틀즈의 세계적인 스타 폴 메카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리버풀의 음악대학교 LIPA(Liverpool Institute for Performing Arts) 출신이다. 중국에서 4년, 영국에서 5년을 보낸 로니추는 지난 2015년 국내로 돌아온 싱글 ‘Golden River’로 데뷔 했으며 홍대 인디신에서 활동 해왔다.
인디 대세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 오왠도 DHPE에 데모를 보내 발탁된 것처럼 로니추도 데모를 통해 현 소속사에 합류했다.
로니추는 23일 신곡 발표와 더불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DHPE는 빌리어코스티·오왠·유근호·다람 등이 소속된 대중성과 음악성을 두루 겸비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의 레이블이다.
로니추는 영국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활동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졌다.
비틀즈의 세계적인 스타 폴 메카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리버풀의 음악대학교 LIPA(Liverpool Institute for Performing Arts) 출신이다. 중국에서 4년, 영국에서 5년을 보낸 로니추는 지난 2015년 국내로 돌아온 싱글 ‘Golden River’로 데뷔 했으며 홍대 인디신에서 활동 해왔다.
인디 대세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 오왠도 DHPE에 데모를 보내 발탁된 것처럼 로니추도 데모를 통해 현 소속사에 합류했다.
로니추는 23일 신곡 발표와 더불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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