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백종원이 ‘2박 3일 홍콩 10만원 먹방 투어’를 떠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해외특집 2탄 – 홍콩’ 편으로 꾸며져 백종원이 ‘2박 3일동안 단독 10만원으로 즐기는 먹방투어’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은 홍콩으로 날아가 갓 쪄낸 정통 방식으로 즐기는 홍콩 요리의 꽃 ‘딤섬’ 외에도 토핑부터 국물, 맛까지 내 마음대로 선택해 골라먹을 수 있는 ‘운남 국수’, 육즙과 육향의 풍미가 가득한 ‘홍콩식 바비큐’, 달콤하면서 진한 풍미의 ‘파인애플번&밀크티’를 맛보며 홍콩의 맛을 즐겼다. 푸짐한 식사부터 ‘시선강탈’ 디저트까지 총망라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스튜디오에는 ‘홍콩 특집’답게 ‘백종원의 3대 천왕’최초로 홍콩에서 온 딤섬 명인이 등장한다. 명인은 91년 전통의 ‘로컬 딤섬’을 직접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홍콩 명인은 “홍콩에서 ‘백종원의 3대 천왕’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식천국’ 홍콩 음식의 대향연이 펼쳐질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해외특집 2탄 – 홍콩’ 편으로 꾸며져 백종원이 ‘2박 3일동안 단독 10만원으로 즐기는 먹방투어’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은 홍콩으로 날아가 갓 쪄낸 정통 방식으로 즐기는 홍콩 요리의 꽃 ‘딤섬’ 외에도 토핑부터 국물, 맛까지 내 마음대로 선택해 골라먹을 수 있는 ‘운남 국수’, 육즙과 육향의 풍미가 가득한 ‘홍콩식 바비큐’, 달콤하면서 진한 풍미의 ‘파인애플번&밀크티’를 맛보며 홍콩의 맛을 즐겼다. 푸짐한 식사부터 ‘시선강탈’ 디저트까지 총망라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스튜디오에는 ‘홍콩 특집’답게 ‘백종원의 3대 천왕’최초로 홍콩에서 온 딤섬 명인이 등장한다. 명인은 91년 전통의 ‘로컬 딤섬’을 직접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홍콩 명인은 “홍콩에서 ‘백종원의 3대 천왕’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식천국’ 홍콩 음식의 대향연이 펼쳐질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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