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겸 모델 김승현이 딸의 늑장에 분노를 터뜨렸다.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딸과 아침을 보내는 아빠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의 어머니는 아침을 준비한 뒤 손녀 수빈을 깨웠다. 수빈은 식사를 하지 않고 등교 준비를 했다.
이어 김승현이 일어나 “밥을 먹고 준비해라”라고 말했지만 수빈은 화장에 여념이 없었다. 김승현은 “야 한 번 말할 때 나와라”라며 분노했다.
수빈은 밥을 먹지 않고 집을 나섰고 김승현은 그를 따라 나서 “빵이라도 사 먹어라”라며 걱정 섞인 잔소리를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딸과 아침을 보내는 아빠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의 어머니는 아침을 준비한 뒤 손녀 수빈을 깨웠다. 수빈은 식사를 하지 않고 등교 준비를 했다.
이어 김승현이 일어나 “밥을 먹고 준비해라”라고 말했지만 수빈은 화장에 여념이 없었다. 김승현은 “야 한 번 말할 때 나와라”라며 분노했다.
수빈은 밥을 먹지 않고 집을 나섰고 김승현은 그를 따라 나서 “빵이라도 사 먹어라”라며 걱정 섞인 잔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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