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지창욱의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지창욱은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에서 검사였다가 변호사가 된 노지욱을 연기 중이다. 그는 로펌을 운영하면서 같은 변호사 봉희(남지현)과 로맨스를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살인마 현수(동하)와 치밀한 두뇌게임까지 벌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이처럼 지창욱은 로맨스와 미스터리 스토리를 펼쳐가면서 남지현과 함께 화제성과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최고순위에 오르는 가 하면 2049시청률을 석권하는 등 ‘트리클 크라운’을 달성하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커뮤니티를 통해 팔색조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팬(아이디 NJBEB)이 제작한 ‘노지욱의 깨알돋는 49가지 표정모음’에는 그동안 지창욱이 선보였던 다양한 표정이 담겼다. ‘눈빛다정’ ‘방긋’ ‘광합성’ ‘황당’ ‘꾹꾹’ ‘멘붕’ ‘검사포스’라는 제목이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봉희의 머리를 만지며 선보였던 명대사인 “더러운데 예뻐” “은봉희닷” “나 좋아하지마” “멋짐이 지나쳐”도 담겨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로맨틱코미디를 도전하는 지창욱 씨가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선보이면서 열연하고 있다”라며 “덕분에 팬 분께서 이렇게 그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모습도 제작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변호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창욱은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에서 검사였다가 변호사가 된 노지욱을 연기 중이다. 그는 로펌을 운영하면서 같은 변호사 봉희(남지현)과 로맨스를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살인마 현수(동하)와 치밀한 두뇌게임까지 벌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이처럼 지창욱은 로맨스와 미스터리 스토리를 펼쳐가면서 남지현과 함께 화제성과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최고순위에 오르는 가 하면 2049시청률을 석권하는 등 ‘트리클 크라운’을 달성하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커뮤니티를 통해 팔색조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팬(아이디 NJBEB)이 제작한 ‘노지욱의 깨알돋는 49가지 표정모음’에는 그동안 지창욱이 선보였던 다양한 표정이 담겼다. ‘눈빛다정’ ‘방긋’ ‘광합성’ ‘황당’ ‘꾹꾹’ ‘멘붕’ ‘검사포스’라는 제목이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봉희의 머리를 만지며 선보였던 명대사인 “더러운데 예뻐” “은봉희닷” “나 좋아하지마” “멋짐이 지나쳐”도 담겨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로맨틱코미디를 도전하는 지창욱 씨가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선보이면서 열연하고 있다”라며 “덕분에 팬 분께서 이렇게 그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모습도 제작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변호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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